[2019 굿잡코리아포럼] 뉴스투데이 강남욱 대표…“‘일자리’ 정책 아닌 ‘일거리’정책 수립해야”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7 09:49   (기사수정: 2019-03-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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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공동개최한 '2019 굿잡코리아포럼'에서 뉴스투데이 강남욱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뉴스투데이가 7일 '4차 산업혁명 일거리 정책'을 주제로 한 '제1회 굿잡코리아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소공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일자리 전문 경제매체 뉴스투데이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공동주최했다.

뉴스투데이 강남욱 대표는 개회사에서 “뉴스투데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일자리 창출’이라고 판단해 수년 동안 다양한 관련 뉴스를 보도해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좀 더 구체화하고 언론인으로서 ‘대안 제시’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해 JOB포럼 개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를 밝혔다. 강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거센 파도 앞에서 기존 일자리는 빠르게 소멸되고 있고, 일자리가 소멸되는 만큼 새로운 일자리는 창출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이런 격변기에 안정적 직업으로서 ‘일자리’를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일거리’라는 새로움 개념을 도입하고 더 포괄적인 일자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일거리와 일자리는 ‘미약한 시작’과 ‘창대한 끝’”이라며 “지금 ‘일거리’라는 씨앗을 뿌리면 그것이 한 알의 밀알이 돼 훗날 ‘일자리’라는 풍성한 열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유준식 체리쉬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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