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스포츠마케터, 스포츠 지식·마케팅 능력·어학 능력까지 두루 갖춘 '팔방미인'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3-22 18:00   (기사수정: 2019-03-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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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스포츠 행사 지원·선수 지원 등 범위 다양해

스포츠에 관심 많고, 마케팅 전문성 있어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스포츠가 '돈'이 되는 시대다.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고액의 몸값이 화제가 되고, 이들이 사회에 불러오는 경제적 효과 또한 만만치 않다.

스포츠 마케터가 생겨난 이후는 바로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스포츠가 돈이 된다고?'라는 생각을 하던 과거가 있었지만, 어느덧 스포츠는 '산업'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스포츠 마케터는 기업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중에게 회사의 이름을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련된 각종 행사를 지원하고,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하는 등의 일을 한다. 스포츠 마케터의 활동영역이 넓어, 직무마다 다양한 능력을 요구한다.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등을 전공하면 스포츠마케터가 되는 데 유리하며, 업무 수행을 위해 마케팅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면 좋다. 광고회사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이 분야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어떤 일을 하나요?

스포츠 마케터는 스포츠를 이용한 광고 활동이나 스포츠 중계권 관련 사업, 스포츠 이벤트 유치, 선수 관리 등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맡는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스포츠마케터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루트는 없다. 일단, 여러 스포츠 종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경기뿐 아니라 팬들의 반응 등도 유심히 살피는 등 스포츠를 많이 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도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현실에 옮기는 기획능력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콘텐츠 작성 역량이 필요하다.

해외 구단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많으므로 어학 능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그간 국내에서 '스포츠 마케터'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나, 국내에서도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탄생하며 관련 직업이 주목을 받게 됐다. 스포츠 산업이 계속해서 활성화되는 한, 스포츠마케터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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