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난독증 학습장애 지도자, 난독증 고민 타파하는 '학습 코치'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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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난독증은 '뇌'의 문제, 국내서도 치료 필요성 높아져

국내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언어치료사가 업무 병행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것이 개인의 태도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난독증'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일부 부모들은 학습클리닉을 방문에 아이의 상태를 진단받고, 치료를 받기도 한다.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도 클리닉을 방문해 치료를 받기도 한다.

난독증학습장애지도사는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학습장애를 진단하고 이들을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는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지도사 등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어떤 일을 하나요?

유아, 청소년, 서인 등 난독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학습장애를 진단·검사하고 이들을 교육·훈련하고 부모나 관계자에게 조언하는 일을 한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한국합습장애학회에서 부여하는 학습장애전문가 민간자격증이 있다. 해당 교육은 3개월 동안 60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대학원 과정에서 관련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니, 대학원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난독증'이 두뇌의 문제임을 인지하고, 이로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국내에 형성되어 있으나, 이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은 극소수인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정신과전문의, 언어치료사 등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난독증합습장애지도사가 되고 싶다면, 정신과 전문의가 언어치료사가 돼 난독증 관련 업무를 함께 하는 것이 더욱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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