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

강이슬 기자 입력 : 2019.03.05 15:53 |   수정 : 2019.03.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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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뉴스투데이]


이마트·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신세계그룹 7개 상장사에 ‘전자투표’ 도입

10일간 전자투표 진행, 주총날 의결권 행사 반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그룹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상장사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광주신세계 등 7개사의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가 도입된다.

신세계그룹 7개사 모두 지난 1월 말 경영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의했다.

전자투표 기간은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10일 동안이다. ▲㈜신세계, ㈜이마트 주주들은 5일부터, ▲신세계건설㈜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푸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8일부터, ▲㈜광주신세계는 오는 9일부터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주주들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당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하게 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져 주주들의 권익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들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해 주주권익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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