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취임.."국민 관점에서 기존 사업 재정립"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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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식 신임 사장이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인식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농어업인 나아가 국민의 관점에서 기존 사업을 재정립 하고, 현장 중심 경영체계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현, 기초가 튼튼한 기업구조로의 개선 등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공사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국민의 먹거리 생산기반과 수자원관리, 농어촌 공간 조성 등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국민의 관점에서 기존 사업을 재정립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농업인의 경영의지에 따라 다양한 고소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복합영농기반을 조성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수질개선과 과학적 물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청년농 육성, 기존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 지원, 고령농의 소득안전망 확충 등 기존사업의 역할과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농어촌은 생명산업이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산업으로서 그 가치와 발전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 기회를 살려 농어업인, 나아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무,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농어촌비서관, 농촌진흥청장, 경상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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