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3·1절에도 미세먼지 최악…전국 따뜻하고 일교차 커

이지은 기자 입력 : 2019.03.01 05:50 |   수정 : 2019.03.0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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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 마당 태극기 광장에 마스크를 쓴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전국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나쁨’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3·1절인 오늘(1일)은 전국에 미세먼지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인천·경기 남부·전북에서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나쁨’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이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진 결과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겠다.

기온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대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 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 전망은 서울 1∼12도, 인천 1∼10도, 수원 –1∼13도, 춘천 –4∼14도, 강릉 2∼13도, 청주 0∼13도, 대전 -1∼14도, 세종 –4∼14도, 전주 –1∼13도, 광주 0∼14도, 대구 0∼15도, 부산 6∼16도, 울산 2∼14도, 창원 3∼15도, 제주 5∼12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동해 0.5~1.5m, 남해 0.5~2.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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