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수지, 사랑스런 ‘파리지앵’ 변신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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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사진제공=디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수지가 파리에서 사랑스러운 파리지앵룩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26일(파리 현지시각) 파리 로댕 뮤지엄에서 진행된 디올 2019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한수지는 베레모와 로고패턴 새들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였다. 단정한 네이비 재킷에 플라워 모티브가 돋보이는 화려한 시스루 실크 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개성있는 ‘파리지앵’ 룩을 선보였다. 특히 발등 위 크로스 스트랩이 돋보이는 디올 슈즈와 베레모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수지는 디올 컬렉션에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환대를 받으며 쇼를 관람했다. 수지가 참석한 디올의 2019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1950년 후반에 등장한 영국의 서브컬쳐인 테디 보이즈의 여성 버전인 ‘테디 걸스’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해 탄생한 것으로 1950년대 실루엣에 영국의 마가렛 공주 스타일이 더해져 이미지와 신체, 그리고 실루엣과 언어가 어우러진 연금술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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