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우즈벡 도로공사와 MOA 체결..중앙亞 시장 진출 순항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7 15:51
406 views
N
▲ 루슬란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 사장(왼쪽)과 유철 카리스 대표가 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

[뉴스투데이 김성권 기자] 플라스틱 가드레일 개발·생산업체인 카리스는 27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와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도로에 설치될 10만km 상당의 플라스틱 가드레일 제작과 생산을 위한 합작사(조인트 벤처)와 '세일즈 아이엔씨'(Sales Inc)라는 판매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철 카리스 대표와 압두라흐만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부장관, 루슬란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유철 대표는 이번 MOA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러시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을 확보하려는 카리스의 향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카리스는 지난해에도 이집트 정부와 플라스틱 가드레일 독점 공급 및 현지 합작공장 건설 등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