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한국씨티은행, 최고 연 1.5% 모바일 입출금통장 출시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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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씨티더하기통장’ 모바일 신규가입 서비스 시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기존 영업점에서만 가능했던 ‘씨티더하기통장’의 신규 가입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27일부터 모바일로도 신규 가입이 가능해진다.

씨티은행은 ‘씨티더하기통장’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한국씨티은행 씨티모바일앱의 무방문신청서비스 메뉴를 통해 신규 가입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씨티더하기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한국씨티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0.1%(연, 세전)부터 최고 1.5%(연, 세전)까지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최초 신규 가입자라면 1회에 한해 신규일부터 다음 다음달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2019년 2월 27일 현재 1.5%[연, 세전])를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우대금리는 이 예금의 매일 최종 잔액 중 10억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제공되며, 영업점 방문 신규는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한 신규 시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규가입 우대금리 적용기간 이후에는 전월 씨티은행 거래실적(외화예금, 신탁, 펀드 상품에 대한 지난 달 마지막 영업일의 원금의 총 잔액)에 따라 최저 0.1% 또는 최고 1.5%의 거래실적 별 이율이 이율 적용 금액에 대하여 적용되며, 거래실적별 이율 적용 금액을 초과하는 예금 잔액에 대해서는 0.1%(연, 세전)의 이율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으며, 매월 발생한 이자를 다음 달에 입금해 주기 때문에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효과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모바일앱 신규 채널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새해에도 원하시는 자산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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