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직업] 지드래곤·탑 마약 파문.. 이번엔 승리 성접대 의혹 ‘이중적 행태’ 살펴보니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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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멤버들 잇단 추문으로 빅뱅 존재 최대 위기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빅뱅의 멤버 승리가 버닝썬 각종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성접대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켜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SBS funE는 지난 2015년 말 승리와 가수 C씨,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의 대표이자 박한별 남편인 유 모 씨, 직원 김 모 씨 등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라며 승리의 성접대 지시 의혹 보도를 내놨다. 해당 매체는 승리가 김씨의 “자리 메인 두 개에 경호까지 싹 붙여서 가기로.. 케어 잘하겠다”는 메시지에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그동안 활발한 그룹·솔로 활동 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승리는 이번 버닝썬 사건과 성접대 의혹으로 그동안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실추시켰다.

아울러 최근 빚어진 추문들과 상반되는 그의 과거 선행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2년 연속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 참여,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많은 선행을 해왔다.

뛰어난 예능감과 개성있는 보이스, 과거 기부 선행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승리이기에 이번 파문은 팬들에게 더더욱 큰 실망감을 안겼다.

승리(본명 이승현)는 그룹 빅뱅의 서브보컬이자 막내로 인기를 누렸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개월 여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빅뱅은 ‘붉은 노을’, ‘뱅뱅뱅’ 등의 수많은 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K-pop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승리는 지난해 솔로곡 ‘셋 셀테니’ 발매와 각종 예능 출연 등으로 솔로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는 연예계 활동만큼이나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그는 아오리의 행방불명(아오리 라멘)과 VR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 VR’ 사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빅뱅의 탑(T.O.P)과 지드래곤(G-DRAGON) 또한 대마초 흡입으로 마약 사건에도 연루된 적이 있다. 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은 ‘진급 누락설’까지 나돌고 있다.

K-pop 최정상 그룹으로 인기를 구가하던 빅뱅은 이번 승리의 성추문 연루설로 그룹 존재의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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