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세계푸드 ‘슈크림몽땅’, 한 달만에 10만개 팔렸다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6 14:40
244 views
N
▲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난달 31일 출시된 신세계푸드의 슈크림몽땅이 인기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슈크림몽땅은 약 35g짜리 번(빵)에 일반 슈크림빵 대비 2배 이상 많은 100g의 슈크림을 넣어 풍성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은 우유와 생크림을 최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슈크림몽땅을 넉넉한 양에 비해 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소비심리 위축으로 가격 대비 용량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은 원인으로 분석했다. 빵 6개로 구성된 1세트 가격이 5980원으로 빵 1개당 1000원이 채 안 되는 가격이 장점이다.

특히 SNS,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커피와 함께 즐기는 대용량 디저트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얻은 것이 평일 3000여개, 주말 6000여개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주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슈크림몽땅 뿐 아니라 커피, 햄버거, 맥주 등 같은 값이면 더 많은 양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초저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