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상 최대 실적” SK매직, 작년 영업익 58% 급상승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2-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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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에 있는 ‘SK매직 화성공장’ 전경 [사진제공=SK매직]


지난해 매출 691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렌탈 사업이 성장 견인, 가전사업 안정적 뒷받침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SK매직이 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매직은 2018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 6591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무려 58% 증가했다.

주로 성장을 견인한 것은 렌탈 사업이다. SK매직은 지난해 신규계정 50만, 누적계정 154만을 달성하며 빠르게 업계 2위 자리를 굳혔다.

가전사업도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 주력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며 선전했다. 빌트인 시장 수주 금액은 1200억 원에 달했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은 지난해 출시한 고부가 신제품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2019년에도 도전적인 자세로 다시 한번 SK매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제품 품질과 서비스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 ‘고객중심 경영’과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K그룹의 사업 역량을 결합한 라이프 케어(Life-Care)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SK네트웍스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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