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에 금품 살포한 60대 상주축협 조합장 출마예정자 체포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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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

상주축협 출마예정자 A씨,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금품 제공한 혐의 받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60대 상주축협 조합장 출마예정자를 조사하고 있다.

14일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상주축협 조합장 출마예정자 A(61)씨를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조합원들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A씨를 이날 오전 자택에서 체포하고, 압수수색을 벌였다”며 “현재 돈을 받은 조합원 수와 액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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