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IBK기업은행과 도내 중소기업 육성 나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4 20:14   (기사수정: 2019-02-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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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왼쪽)과 김도진 IBK은행장(오른쪽)이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업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도내 사업장 대상 일자리 창출·고용예정 기업에 200억원 규모 일자리 창줄 차금 지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IBK기업은행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갖고, 도내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IBK기업은행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 기업 또는 고용예정 기업 등에 총 2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자금을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육성 대상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융자 지원 (최대 5억원)을 시작으로 기업의 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되는 은행 여신금리를 1.35%p를 기본으로 감면하고,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로 감면한다.

또 육성대상에 선정된 고용 예정기업은 기업은행 취업포털(I-ONE JOB)을 통해 정규직 채용 시에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재 대 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시작으로 모든 기관과 협력해 기업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더욱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25일부터 중소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사업 지원 문의는 가까운 IBK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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