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주담대 있는 고령자도 주택연금 가입 쉬워진다"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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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주담대 상환 목적일 경우 주택연금 일시인출 한도 90%로 확대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고객이라도 주택연금 가입이 쉬워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환 목적으로 활용하는 주택연금 일시인출 한도를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 주택소유자 또는 배우자가 주택금융공사 보증 아래 은행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받는 역모기지 상품으로 연금을 받을 주택에 주택담보대출이 있으면 안 된다.

일시인출 한도가 확대됨에 따라 주담대가 있는 주택소유자들은 일시인출금을 이용해 대출금을 갚아 원리금상환 부담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매달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제 더 많은 고령층이 본인의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대출이자 상환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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