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염원 담은 ‘코리안 드림’ 음원 발표.. 임창정·모모랜드 등 70명 스타 뭉쳤다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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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알리·모모랜드·아스트로 등 K-pop 아티스트 참여한 음원 공개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총 70명의 스타가 함께한 2019 One K 글로벌 캠페인 테마송 ‘코리안 드림(Korean Dream)’ 앨범이 오는 16일 정오 공개된다.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스하고 김이나가 작사가로 참여한 이번 앨범은 여러 아티스트가 콜라보레이션한 합창버전 ‘코리안드림(One K Stars)’, 아스트로가 부른 단독버전 ‘코리안드림(ASTRO)’, 연주버전 ‘코리안드림(Inst)’ 등 총 3개 버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합창버전 ‘코리안드림(One K Stars)’에는 임창정, 김조한, 정인, 알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창력 끝판왕 보컬리스트들을 비롯해 모모랜드, 에이프릴, 라붐 등 K-pop 아이돌 및 랩 파트를 담당한 치타와 이상민까지 총 59명의 스타가 참여했다.

여기에 특별히 파주 민통선 내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 학생 5명이 목소리를 보태 의미를 더했다. 대성동초등학교는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번째 트랙은 같은 곡을 아스트로가 단독 완창 버전으로 불렀다. 대세돌 아스트로가 들려주는 ‘코리안 드림(ASTRO)’은 합창곡과는 또 다른 창법과 음역으로 아스트로만의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김형석 작곡가의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연주버전 ‘코리안드림(Inst)’까지 총 3곡의 음원을 모두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 테마송 ‘코리안 드림’은 SBS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One K 콘서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월 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2019 One K 콘서트에는 20여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One K 글로벌 캠페인은 통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안겨주고 나아가 세계인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통일운동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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