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릴레이 헌혈로 이웃사랑 실천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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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이 헌혈 전 의료진으로부터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2월을 맞아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3일 본사가 있는 기흥캠퍼스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캠퍼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13일부터 이틀간 기흥과 아산1캠퍼스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20~21일에는 천안캠퍼스에서, 26일과 27일에는 아산2캠퍼스에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매년 2월은 방학과 명절 연휴로 인해 헌혈이 급감하면서 혈액 부족 문제가 심각한 시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 매년 2월에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2013년부터 매년 2000~3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왔으며 현재까지 1만650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4번의 헌혈 캠페인에 빠짐없이 참가한 이규섭 삼성디스플레이 프로는 “19살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70회 정도 헌혈을 했다”며 “그동안 모은 헌혈증으로 아픈 이웃들과 가족·친지들을 도와주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2월부터 매년 3~4회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은 혈액은 한마음혈액원에 전량 기증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혈액 부족으로 인한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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