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버닝썬’ 마약유통 의혹 ‘애나’와 투샷, “모르는 사람” 해명.. 끝없는 의혹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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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온라인 커뮤니티]
“클럽 직원이 성폭행 가담” 또 다른 VIP회원들 폭로 이어져

[뉴스투데이=김연수 기자]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마약 공급책으로 의심받는 여성과 찍은 셀카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13일 한 매체는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마약공급책으로 의심받는 ‘애나’라는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애나가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열심히 일해야 승리대표랑 사진 찍지. 이번 주 취했다가 열일”이라는 글과 게재했다.

‘애나’는 이번 버닝썬 사건이 시작된 김씨 폭행 사건 당시 김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애나’를 김씨 성추행 관련 조사 때 소환해 진술을 받았으나, 클럽 MD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승리는 13일 이데일리 인터뷰를 통해 “클럽에 있다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기에 찍어드린 것이다”라며 “사진을 찍은 시점이 정확하게 언제인지, 저분이 어떤 분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또 다른 버닝썬 VIP 고객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의혹은 계속될 전망이다. 1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클럽직원이 ‘물뽕으로 작업한 여자들이 대기중이니 한 번 보라’고 이야기 했다”며 버닝썬 직원들이 성범죄를 주도했다는 VIP 고객들의 폭로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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