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분석:AI vs 기자] ‘스카이 캐슬’ 김서형…스타일링 비용은 200만원대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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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마이클 코어스]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은 ‘공항 패션’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인다. 출국할 때마다 사진기자나 유명 블로거들이 장사진을 치고 사진을 찍어대기 때문이다.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의상이나 액세서리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스타들의 ‘공항패션’ 실체는 무엇일까. 네이버 AI(인공지능)와 본지 강소슬 기자가 함께 분석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 속 김주영 선생님 역의 배우 김서형의 공항패션이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화제다.

지난 1일 오전,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서형은 드라마 속 캐릭터인 김주영이 선보이던 올 블랙 정장과는 다른 모습이였다.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 네이버 AI 쇼핑렌즈로 분석한 김서형 공항패션 [사진= 쇼핑렌즈 캡쳐]

AI가 분석한 김서형 공항패션 아이템 - 검색결과 처음 슈즈를 맞추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AI(인공지능)를 접목해 만든 ‘쇼핑렌즈’를 통해 김서형의 공항패션을 검색한 결과 트렌치 코트는 5만원대에서 20만원대의 상품들이 검색되어 평균 12만원, 가방은 보세 브랜드인 1만원대~2만원대, 팬츠 역시 1만원에서 3만원대에 검색되었다.

평소 검색이 되지 않거나 맞추지 못했던 슈즈의 경우 쇼핑렌즈가 이번에는 정확한 검색결과를 내놨다. 검색 아이템 3번째에 김서형이 착용한 30만원대의 아쉬 익스트림 운동화를 결과로 내놨다.

AI는 모든 아이템을 정확하게 잡아내지 못했지만, 슈즈는 처음으로 정확하게 맞췄다. AI는 김서형 공항패션을 최저 10만원 초반에서 최대 50만원대라는 결과를 내놨다.

▲ 기자가 찾아낸 수지 공항패션 아이템 [사진=닥스레이디스, 마이클 코어스, 아쉬 홈페이지 캡쳐]

기자가 분석한 김서형 공항패션 아이템 - 전체 비용은 228만원 추산

김서형이 지난 1일 선보인 공항패션에서 김서형은 스카이 캐슬 속 캐릭터와 같은 올백의 묶은 머리가 아닌 볼륨을 살린 단발머리를 했다. 의상은 모두 LF패션의 닥스 레이디스를 선택했다.

김서형이 선택한 올리브 컬러의 야상형 롱 트렌치 컬러는 62만원대다. 어떠한 하의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는 39만원대이다. 마지막으로 편안하게 밴딩이 들어가 기내에서 불편함이 없는 블루 컬러의 밴딩 팬츠를 매치했는데, 이 팬츠는 35만원대이다.

김서형이 선택한 체인숄더백은 AI는 1~2만원대 보세 제품이라 했지만, 미국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의 씨씨 미디움 체인 숄더백으로 가격은 53만원대이다.

슈즈는 AI도 정확하게 집어낸 청키한 느낌의 아쉬 익스트림 운동화로 가격은 39만원대이다.

김서형의 공항패션을 AI는 최저 10만원 초반대에서 최대 50만원대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지만, 실제 김서형의 공항패션을 따라하려면 228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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