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갱신시 적용요율 변동없는 확정쟁신 상품 내놔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3 16:19   (기사수정: 2019-02-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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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손해보험]
연령 증가에 따라서만 보험료 변동…'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DB손해보험이 갱신형 상품에 확정갱신형 개념을 도입한 종합보험상품을 선보였다.

DB손보는 13일 갱신 시에도 적용요율 변경 없이 보험료를 산출해 연령 증가에 따라서만 보험료가 변동하는 확정갱신형 개념을 도입해 신개념 종합보험인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을 출시했다.

2017년 소비자민원평가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업계 전체의 민원 중 보험료 인상 및 추가납입에 대한 불만이 7.3%에 달해 불만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갱신시점마다 보험료를 재산출하는 갱신형 보험상품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DB손보는 이러한 고객이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확정갱신형이란 가입당시 적용요율(위험율, 예정이율 등 보험료 산출을 위한 기초율)을 확정해 장래 갱신시점의 보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보험상품 구조를 의미한다.

따라서 최초가입시점에 갱신시점의 보험료가 모두 확정되기 때문에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미래 보험료 변동에 대한 불안감이 모두 제거돼 안정적인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DB손보는 이 상품에 확정갱신형 도입과 함께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그동안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나 고령자의 가입 니즈도 충족시켰다.

또 가입연령의 경우에도 최저 0세부터 최고 75세까지 운영해 전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 및 질병위험부터 생활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10/20/30년의 다양한 갱신주기 운영과 플랜 제공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함께 보장한다.

DB손보는 상품구조의 혁신과 함께 갱신보험료 전체 납입면제 기능을 간편보험에 도입하는 기능 측면의 큰 변화도 줬다.

간편고지형의 경우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암,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시 100세까지 모든 보험료가 면제된다.

일반고지형의 경우에는 간편고지형의 납입면제 사유와 함께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을 추가해 '8대납입면제' 운영으로 어려울 때 힘이 돼주는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시켰다.

DB손보 관계자는 "소비자가 크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갱신보험료 변동성 제거와 함께 간편고지형 및 납입면제 기능 운영까지 고객의 니즈와 선택권을 존중한 상품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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