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코리아, 한국 이노베이션센터 설립 올해내 구체화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3 14:38   (기사수정: 2019-02-14 16:59)
376 views
N
▲ 글로벌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 모습. [사진=비자코리아]
작년 말 사업계획 수립 당시 논의 시작…설립 시기·장소 확정 예정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비자(Visa)코리아가 국내 핀테크 기업과 함께 차세대 상거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공간을 올해 내에 구체화할 계획이다.

페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를 한국에도 열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설립 시기와 장소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는 비자의 전문가와 고객사, 협력사, 개발자가 협력하기 위한 공간으로 샌프란시스코, 두바이, 싱가포르, 마이애미, 런던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일본과 베트남에도 오픈 예정이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는 미래 핀테크 사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상생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비자 전문가와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직원이 실시간 상주한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는 비자(Visa)는 디스커버(Discover), 디자인(Design), 디벨롭(Develop)을 경험할 수 있다.

인증, 디지털 보안, 클라우드 등의 영역에서 상거래의 미래를 앞당기는 새로운 기술 및 인간 중심의 디자인 전시와 센터를 찾은 고객사, 협력사, 개발자의 가장 어려운 비즈니스 문제의 솔루션을 찾고 새로운 상거래 기회를 찾기 위한 몰입 세션을 진행한다.

비자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비자의 API, SDK를 활용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실시간 실험을 위한 물리적 공간도 제공한다.

비자가 국내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공간 설립 계획을 올해 내 확정한다.

비자코리아는 국내 핀테크 기업과이 협력 필요성이 제시돼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패트릭 윤 사장은 "작년 말 사업계획 수립 시 한국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이 나왔고 이에 따라 비자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설립에 대한 시기와 장소는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