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핀크,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국가 12개국으로 확대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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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핀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기존 동남아, 일본에 이어 캐나다, 유럽 등 6개국 추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Finnq)’는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가능 국가를 기존 동남아시아 등 5개국에서 캐나다와 유럽을 추가해 총 12개국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핀크는 지난 해 12월,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수수료 부담 없이 빠르고 안전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먼저 해외 송금 거래가 많은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5개국을 시작으로 시중은행 계좌 송금, 캐시 픽업(필리핀 해당) 서비스를 선보였다.

핀크는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이용 편의를 더하고자 해외송금 이용 가능 국가를 기존 5개국에서 캐나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까지 총 12개국으로 확대했다.

이용 가능 국가는 확대되고 간편한 송금방식은 여전하다. 핀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복잡했던 기존 은행의 송금방식과 달리 핀크 앱을 통해 24시간 내내 송금을 요청할 수 있다. 앱 내 핀크마켓을 통해 최초 1회의 실명 확인이 완료되면 최소한의 정보 입력으로 해외 송금이 가능하다. 특히 간편한 송금방식뿐만 아니라 KEB하나은행과의 제휴로 믿을 수 있는 송금 처리와 안전한 사후 관리를 보장한다.

유럽 국가의 경우 은행명과 계좌번호 없이도 국제은행 계좌번호(IBAN)만으로 수취인 계좌에 바로 입금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국제은행 계좌번호 속 국가코드, 은행코드, 계좌번호가 모두 포함돼 있어, 타 서비스와 달리 수취인이 직접 은행에 들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더욱이, 핀크 앱에서는 IBAN 형식을 송금 하기 전 미리 체크해 이용자의 송금 오류를 최소화 해준다.

신청 후 수취 국가의 휴일이나 업무시간 이외만 아니라면 캐나다는 1 영업일 내외, 유럽은 2영업일 내외로 송금이 완료된다.

송금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이 5000원으로 해외송금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기존 은행 송금 서비스에서 부과되던 전신료, 중개 은행수수료, 결제 은행수수료가 없어 최저 수준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수취수수료의 경우 국가마다 다르며, 캐나다는 10달러(USD), 유럽 6개국은 1.5달러(USD)이다. 단, 캐나다의 경우 현지은행 계좌 입금방식에 따라 수취인에게 추가 수수료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핀크는 현재 진행중인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을 금번 확대한 국가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핀크 앱에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고객 대상 오는 3월 말까지 송금수수료와 수취수수료를 모두 면제해 준다. 이벤트를 통해 면제된 수수료 금액 및 은행 대비 절약 금액은 앱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금융 생활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핀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크 민응준 대표이사는 “핀크 이용자들이 국내외 언제 어디서나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국가를 캐나다와 유럽 6개국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이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 송금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3월까지 수수료 없는 해외송금부터 무제한 무료 송금이 가능한 국내 송금까지 모두 핀크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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