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종합] 현대·신세계백화점,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은 맛이 달라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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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프리미엄 초콜릿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다. 초콜릿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유통가도 분주하다. 특별하고 달콤한 초콜릿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百 50개 프리미엄 초콜릿 한 자리에·신세계百 썰어먹는 ‘초콜릿 살라미’ 단독 판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4만원, 10입),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릿'(3만9500원, 140g, 5개입),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라운문트 초콜릿'(1만9900원, 75g, 1개입), 벨기에 초콜릿 '길리안 시쉘'(1만7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탈리아식 훈제 소시지인 ‘살라미’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이색 초콜릿 ‘초콜릿 살라미’를 본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초콜릿 살라미’는 에콰도르산 퓨어오리진 화이트 초콜릿에 크랜베리와 아몬드, 파스타치오, 현미 등 각종 견과류를 담은 이탈리아식 디저트다. 특히 ‘썰어서 먹는’ 이색적인 콘셉트의 초콜릿이다. ‘초콜릿 살라미’는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판매된다.

▲ [사진제공=CJ푸드빌]


뚜레쥬르·신세계푸드 등 한정판 초콜릿 케이크 ‘가득’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와 우정’을 주제로 한 밸런타인데이 시즌 제품들을 내놓았다. 케이크는 핑크와 화이트 크림을 그라데이션한 케이크에 핑크 하트 초콜릿, 마카롱 등을 장식 ‘블루밍 러브’, 초콜릿 무스 케이크 ‘러브 초코 하트’와 초코 크림과 마쉬멜로우가 어우러진 ‘말랑말랑 마쉬멜로우’ 등이 준비됐다.

초콜릿 대표 제품인 ‘러브 메시지’는 아몬드 프랄린 초콜릿 겉면에 ‘I LOVE YOU’ 알파벳을 하나씩 새겼다. 이 외에 ‘러브 다이아몬드’, ‘달콤한 보석상자’, ‘쥬얼리 박스’, ‘러블리 스위츠’ 등 초콜릿 제품도 즐길 수 있다. 리치, 라즈베리, 딸기 등 각각 다섯 가지 맛 마카롱으로 핑크 그라데이션 색상 효과를 낸 마카롱 세트 ‘러브 액츄얼리’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 '베키아에누보'에서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13종을 선보였다.

더 메나쥬리의 대표 케이크는 레드벨벳 시트에 크림치즈가 올려진 ‘사랑의 레드벨벳’(3만9000원), 하얀 드레스 모양의 생크림 케이크에 딸기를 넣어 만든 ‘프로포즈 생크림’(3만9000원), 사랑에 빠진 토끼를 귀여운 캐릭터로 형상화한 ‘사랑해요 미니버니’(7500원) 등 케이크 9종이다.

베키아에누보에서는 아몬드 시트 위에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무화과와 서양배를 듬뿍 올린 ‘무화과 양배’(4만3000원), 진한 뉴욕스타일의 미니 치즈 케이크에 제철 딸기를 듬뿍 올린 ‘스트로베리 미니 치즈’(1만9000원) 등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SPC삼립의 편의점 냉장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스노우’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초코퐁당 딸기케익’과 ‘러블리 초코베리 미니케익’이다. ‘초코퐁당 딸기케익(3200원)’은 하트 모양 용기에 담긴 쫀득한 큐브 브라우니를 초코 가나슈에 찍어먹는 퐁듀 형태이며, ‘러블리 초코베리 미니케익(5,500원)’은 초코 시트 속에 상큼한 라즈베리 딸기잼와 커스터드크림을 넣은 미니 케이크다.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에는 메시지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선물하기도 좋다.

SPC 파스쿠찌도 밸런타인데이 시즌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딸기 콤포트가 들어간 시트 위에 딸기 초코 슈를 올리고 하트 초콜릿으로 데코 한 ‘러브 슈 케이크’(2만2000원), 딸기 퓌레와 콤포트에 핑거 쿠키와 마스카포네 치즈무스가 어우러져 상큼하고 부드러운 ‘떠먹는 하트 티라미수’(1만6000원)다. 밸런타인데이 홀 케이크를 구매하면, 음료 구매시 아메리카노 1잔을 더 증정하는 ‘커플쿠폰’도 제공된다.

▲ [사진제공=SPC 던킨도너츠]


헬로키티·딸기·밀크티와 만난 밸런타인 초콜릿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마이 발렌타인팩’을 선보인다. ‘마이 발렌타인팩’은 헬로키티 모양의 패키지에 부드럽고 촉촉한 ‘던킨 글레이즈드’ 3개와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2월 신제품 ‘스트로베리 글레이즈드’ 3개가 담긴 제품이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헬로키티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패키지는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4900원이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도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머핀을 내놓았다. '러브유', '마이러브', '온리유', '더블하트', '스윗러브', '러블리' 등 총 6종의 머핀과 봄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라떼’로 구성됐다. 신제품 머핀은 마노핀만의 부드럽고 촉촉한 머핀 위에 풍성한 크림과 앙증맞은 장식을 올려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밸런타인데이 기념 딸기&초코 밀크티도 나왔다. 공차코리아는 딸기 밀크티에 달콤한 초코와 쿠키를 더한 ‘발렌타인 스페셜 메뉴 2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얼그레이티를 넣은 상큼한 딸기 밀크티에 초콜렛 밀크티가 더해진 ‘딸기&초코 밀크티’와 부드러운 밀크 스무디에 딸기와 쿠키를 더한 ‘딸기 쿠키 스무디’ 등 총 2종이다.

공차는 발렌타인 스페셜 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더블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딸기&초코 밀크티 또는 딸기 쿠키 스무디 구입 시 한 잔 당 스탬프 2개 적립이 가능하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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