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건설, 헬리오시티 조합으로부터 준공 감사패 받아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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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조합사무소에서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균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 주영열 헬리오시티 조합장, 김경호 현대건설 부장, 이문희 부장 [사진제공=현대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헬리오시티(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준공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현대건설이 기한 내 준공 승인을 받는 등 입주민들에게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조합이 감사의 표시로 전달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헬리오시티 사업의 비주간 시공사임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조합과 업무협조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준공 인가 관련 논란 시 허가를 위해 노력한 끝에 준공 인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열 조합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현장 상황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성실하게 시공해 준 것과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태균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김상무는 "오랜 시간 동안 현대건설을 믿어주시고 도와주신 조합에 오히려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의 입주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가락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헬리오시티는 사업기간 총 15년으로 단지 규모가 총 9510가구에 달하는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린 사업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주간사), 삼성물산 등 건설사 3곳이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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