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심불량 쓰레기 무단투기 CCTV 집중단속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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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에 설치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고정식 CCTV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효과 커 추가 설치 
안성시, 쓰레기 무단투기 CCTV 102대를 운영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12일 올해 무단투기 CCTV 예산 1억 5천만원을 편성해 CCTV 30대분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고정식과 이동식 CCTV 102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총 27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한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의 불법투기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시는 기존에 설치된 방범용 및 교통단속 CCTV 1,367대를 관련부서와 협조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적극 활용하여 무단투기자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단투기 근절을 위하여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이종보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주민 홍보를 통하여 아름다운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등 쓰레기 올바른 배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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