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B증권 ‘온라인 전용 ELS 1호’, 연 15% 수익률 조기상환
송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2 11:25
108 views
N
▲ 여의도 증권가.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KB증권이 지난해 11월 판매한 온라인 전용 ELS 1호(KB able ELS 제708호)가 최초 조기상환평가일인 지난 11일 세전 연수익률 15%, 세전 실현수익률 3.75%로 조기상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전용 ELS’는 주식에만 투자하는 고객 비중이 높은 디지털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낮추고 손실을 제한했다.

‘온라인전용 ELS 1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조기상환 90%원금지급 부스터형 상품이다. 최대 손실을 -10%로 제한하고 각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3개월마다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인 경우 세전 연수익률 15%로 조기상환 된다.

이번 조기상환으로 이 상품에 투자한 고객들은 13일 원금과 세전 3.75%의 실현수익을 상환받고 재투자의 기회도 함께 얻게 됐다.

박준현 디지털WM Squad 차장은 “발행 후 기초자산 가격이 각각 -15.5%, -20%까지 하락 한 적도 있었지만 이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10%에서 손실이 제한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고객들을 위해 주식투자에 대한 니즈에 부합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자산관리상품들을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