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엇갈린 미중무역협상 전망에 다우 내리고 나스닥 올라...테슬라 312달러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2 07:03   (기사수정: 2019-02-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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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현지시간) 마감된 뉴욕증시. [네이버증권]

애플 MS 내리고 테슬라 상승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을, 나스닥지수는 소폭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3.22포인트(0.21%) 내린 2만5053.11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2포인트(0.07%) 상승한 2709.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71포인트(0.13%) 오른 7307.91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애플은 전거래일 보다 0.58% 하락한 169.43달러에, 아마존닷컴은 0.17% 오른 1591달러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4% 하락한 105.25달러에, 페이스북은 0.92% 내린 165.79달러를 기록한 반면 테슬라는 2.3% 오른 312.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관심을 끌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은 베이징에서 다시 재개됐다. 제프 게리시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미국 협상팀은 11일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측과 실무협의를 시작했고 14~15일에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베이징을 방문해 류허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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