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대림 오라관광,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 변경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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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드 여의도 전경 [사진제공=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대림그룹은 계열사인 오라관광이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1977년에 설립된 오라관광은 1979년 오라컨트리클럽 개장, 1981년 제주 그랜드 호텔을 순차적으로 개관 후 1986년 대림 계열로 편입됐다. 이후 40여년의 시간 동안 제주를 상징하는 대표 호텔과 골프장을 운영해왔다.

다양한 디벨로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림그룹은 호텔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2014년 자체 개발 호텔 브랜드인 'GLAD'를 시작했다. 이후 4년동안 서울 지역에 4개의 글래드 호텔을 열었고, 제주 그랜드 호텔을 대대적으로 바꿔 메종 글래드 제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는 론칭 4년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사명과 브랜드명을 통일했다"며 "국내외 시장확대와 동시에 혁신을 위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사명 변경 기념으로 '슈퍼 찬스' 패키지를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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