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제작발표회, “거액의 돈 생긴다면?” 질문에 류준열·유지태·조우진이 보인 반응은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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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네이버 영화-‘돈’ 시나리오 리딩 현장
류준열·유지태·조우진의 각기 다른 3인3색 답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영화 ‘돈’ 제작발표회에서 한 질문에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및 감독 박누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연배우 세 사람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이 갑자기 입금된다면? 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가장 먼저 류준열은 “여행을 좋아하니까 세계 일주를 하면 어떨까 싶다”고 답했다.

유지태는 “10년 정도 있다가 생각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MC 박경림은 “묵히겠다는 뜻”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진은 “재미가 없지만 솔직한 대답을 하겠다”며 “노력이 1%도 투입되지 않은 결과물의 돈이라면 봉사를 좀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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