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의 감격 소감 “그래미, 꿈꾸던 무대.. 다시 돌아오겠다”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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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한국인 최초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나서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나서 각오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RM은 영어로 “한국에서 자라며 이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꿔왔다. (그래미 시상식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소감과 다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 수상자로 허(H.E.R.)의 이름을 외치고 트로피를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가했다. RM은 이 자리에서 현지 매체와 한 인터뷰를 통해 “그래미 시상식에 오는 것이 소원이었다.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멤버 정국은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건 축복이다. 팬들의 사랑에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최고 신인(Best New Artist) 등 주요 4개 부문 등 총 8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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