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그레이트 컴퍼니' 선언..올해 영업익 1조 달성 목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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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진정한 건설 명가 도약할 것"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올해 수주 24조1000억원,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넘는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로 재도약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인적 경쟁력 제고(Great People), 선진 기업문화 구축(Great Culture), 준법·투명경영(Great Value) 등 3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동, 아시아 등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미국과 아프리카 지역 등 신규 시장 개척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의 경우 최근 사회간접자본(SOC)시장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업계 최고수준의 재무구조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SOC 투자개발사업 비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24조1000억원, 매출액은 1.6% 상승한 17조원, 영업이익은 19% 상승한 1조원으로 정했다.

안전·환경·품질 문제를 모두 제로화시키는 '3 ZERO경영'(중대재해 ZERO, 환경 페널티 ZERO,
중대품질문제 ZERO)에도 나선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다양한 안전기술을 실제 건설현장 적용한다.

협력사와 상생협력도 가오하한다. 구인난 해소,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해외혀장 견학도 지원한다. 또 업계 최초 기술교육원-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해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우선시 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진정한 건설 명가(名家)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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