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투병 중 근황 전해..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에 잘 버티고 있다”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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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허지웅 인스타그램
허지웅, 투병 중 수척해진 근황 공개.. “자문하며 부끄러웠다. 병 이겨내겠다”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혈액암 투병 중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근황을 알렸다.

허지웅은 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에 잘 버티고 있다”라고 운을 떼며 근황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어 허지웅은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다”며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다. 고맙다. 이기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러 차례 받은 항암치료 탓인지 활동 당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고 투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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