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한국마사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마구간 옆 박물관' 접수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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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프로그램 중 말 갈기를 빗겨주는 어린이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마사회는 공사가 운영하는 말박물관이 지난 8일부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인 '마구간 옆 박물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마구간 옆 박물관은 박물관과 마구간 견학을 통해 '말'과 관련된 문화와 역사, 생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3~6월, 9~11월 중 토, 일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후 1시에 시작해 약 3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어린이들은 몸무게가 1톤에 달하는 영국의 짐수레말부터, 양치기 개 크기의 몸집을 가진 '미니어쳐 호스', 달마시안을 닮은 점박이 말 '아팔루사', 달리기를 가장 잘하는 '서러브레드', 황금빛 털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하프링거', 제주 조랑말을 개량한 '한라마' 등 세계에서 온 여러 종류의 말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먼저 말 동물병원을 방문하고, 말 신발 및 편자를 교체하는 발굽클리닉, 승마체험, 마구와 말 예술품 감상할 수 있다. 또 동영상을 통해 말 출산과 말이 밤에 서서 자는 모습, 말의 걸음걸이를 볼 수 있다. 종이 말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 대상은 한국마사회 과천 본장과 수도권 지사 소재지의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접수를 통해 상반기 6팀, 하반기 4팀 총 10팀을 초청한다. 참가 가능 인원은 1회당 30명 미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중 토‧일요일 희망하는 날짜를 지정해 하사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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