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전문 업사이클러, '폐품'도 '작품'으로 만드는 '마이다스의 손'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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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폐지가 멋진 캔버스 작품으로

사회적 가치와 미적 요소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 생산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리사이클(recycle)을 넘어 업사이클(upchle)로. 버려진 폐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업그레이드시키는 ‘금손’이 있다. 바로 업사이클러(upcycler)다.

업사이클러는 폐품을 재활용해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낸다. 폐지로 캔버스 작품을 만들고, 쌀통으로 멋진 화분을 만드는 등이다.

제품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요즘,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라이탁, 테라사이클 등의 브랜드가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크고 작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나요?

업사이클러는 폐품을 활용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보다 가치 있는 물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업사이클러의 일이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업사이클러 양성과정에 참여하면 된다. 양성과정에서는 자원순환이라는 업사이클 자체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업사이클링 소재 선택과 생산, 관련 법률, 판매전략 등을 익히게 된다.

업사이클러는 폐품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시키는 일인 만큼, 미적 감각이 뛰어나면 좋다. 최근에는 업사이클을 이용한 가방, 옷 등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놓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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