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하늬 “김태희, 내게 은인 같은 존재”.. 서울대 일화 공개로 ‘관심 집중’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9-02-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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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SBS]
“연예계 입문 계기 만들어줘.. 서울대 여신 같은 존재였다”

[뉴스투데이=김연수 기자] 배우 이하늬가 같은 서울대 출신 김태희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하늬는 “태희 언니와 스키부 동아리 활동을 같이 했었는데, 다들 예쁘게 놀 때 난 남들과 달리 막 놀았다”며 “그 모습을 보고 ‘너 같은 애가 연예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처음 오디션 본 자리도 태희 언니가 만들어줬다”며 “내겐 은인 같은 언니”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대학 시절 두 사람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이하늬는 “태희 언니는 신과 같은 존재였다”며 “태희 언니가 강의실에 들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졌고, 언니가 지나가면 수천 명이 운집했다. 덤벼드는 친구도 있었다. 그때 내가 보디가드를 자처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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