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전자, ‘ISE 2019’서 첨단 올레드 기술력 공개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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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진은 LG전자 모델이 차세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첨단 올레드 기술력을 적용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등을 전시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기존 LCD보다 두께가 얇고 곡면 구현이 자유롭다.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생생하고 정확한 색을 표현해 사이니지 제작에 최적이다.

그중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선명한 화질과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객이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상품 관련 정보를 보면서 디스플레이 뒤편에 있는 해당 상품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투명한 디자인으로, 여러 장을 이어 붙여도 이질감 없이 하나의 큰 화면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의류 매장의 쇼윈도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LG전자는 터치 필름을 내장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도 전시한다. 자동차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색상이나 내장재를 가벼운 손터치 만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활용법도 소개됐다.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는 올레드 고유의 특성인 오목하고 볼록한 디자인으로 차원이 다른 조형미를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다양한 곡률의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88장으로 구불구불한 느낌과 압도적 영상을 보여주는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선명한 화질의 ‘파인피치 LED 사이니지’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된 130인치 LED 사이니지 △창문 등에 붙여 사용하는 ‘컬러 투명 LED 필름’ 등 다양한 LED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다양한 산업 현장별로 특화된 사이니지 솔루션도 소개됐다. △인셀 터치스크린(In-Cell Touch Screen) 기술을 적용한 전자칠판 △미러시트를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 △55인치 옥외용 사이니지 등이다.

LG전자 ID사업부장 이충환 상무는 “압도적인 화질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올레드 사이니지의 앞선 제품력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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