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광주형 일자리, 군산, 거제 등으로 확산돼야"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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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우리 제조업에 노사상생형·사회통합형 모델 도입, 의미있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산, 거제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 본청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31일 진행된 광주형 일자리 협약식에 대해 "기업의 국내투자 감소, 해외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국내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반길 일"이라며 "무엇보다도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우리 제조업에 새로운 노사상생형, 사회통합형모델이 도입되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많은 벽과 넘어야할 산들이 있다"고 걱정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러나 이러한 산들을 잘 넘어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도 적극 돕겠다"라고 발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광주에서만 그쳐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경제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찾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이미 지정되어 군산, 거제 등의 지역으로 확산돼야 한다"라며 "정부가 지자체에만 맡겨두지 말고 가능성 있는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찾아 대기업 유치 등에도 노력해줄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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