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해외여행, 보험료 아끼는 방법은?

송은호 기자 입력 : 2019.02.04 08:00 |   수정 : 2019.0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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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추석 연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을 다녀온 가족이 입국장을 나서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여행자보험 계약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73만 건이던 여행자보험 신규 계약은 2017년 308만 건으로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여행자보험은 통상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할 때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자보험은 보험료가 만원 이하로 저렴해 꼼꼼히 비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족단위로 여행을 갈 경우 보험료를 비교해 가입하면 크게는 2~3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

1일 보험다모아에서 해외여행자보험료를 비교해본 결과,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곳은 MG손해보험이었다. 사무직 28세 여성이 7일간 해외여행을 갈 때를 기준으로 3400원이다.

이어 한화손해보험(3710원), DB손해보험(4800원), NH농협손해보험(5000원) 등이었다. 가장 비싼 곳은 삼성화재(8250원)이다.

여행자보험은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1억원을 비롯해 질병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1000만원, 해외발생 상해의료비 1000만원, 해외발생 질병의료비 1000만원, 휴대품 손해 20만원, 배상책임 500만원 등 보장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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