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정보] 설날 ‘황금쇼핑 주’, 백화점·아울렛 쇼핑부터 외식까지 할인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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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설연휴 ‘황금쇼핑 주’ 맞아 신세계百·현대百 등 할인 프로모션 ‘풍성’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본격 설연휴가 시작된다. 명절 직후는 ‘황금쇼핑 주’다. 명절을 맞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상품권 등의 소비를 위한 쇼핑이 늘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보였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POST 설’ 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새학기 슈퍼위크 행사’를 선보인다. 백팩과 단독 스니커즈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중 8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행사장, 1일부터 17일까지는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경기점, 의정부점, 충청점 이벤트홀에서 뉴발란스, 데상트, 휠라, 아식스, 잔스포츠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총출동해 차별화 된 새학기 상품을 판매한다.

명절에 고생한 아내를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2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모피&코트클리어런스’다. 진도모피, 동우모피 디에스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한다. 이 외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데미안/아이잗바바 특가전’도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도 1일부터 10일까지(설 당일 5일은 휴무) ‘뉴 이어 골든위크’를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4개 점포에서 스포츠 빅 브랜드들의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나이키가 신발과 용품 전품목을 15%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는 동시에 2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매일 랜덤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2시간 동안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프로모션 전 기간 동안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

또한, 4개 점포에서 윈터 빌리지 마켓, 설맞이 꿀꿀 별미전 등 귀성∙귀경객들의 명절 분위기를 북돋을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도 각 점포별로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남성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바버, DKNY 등 남성 브랜드를 20~50% 할인한다. 무역센터점은 1일부터 3일까지 ‘주방용품 인기 상품전’을 연다. 실리트·휘슬러·WMF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이외 판교점에서는 ‘영캐주얼 패딩 특가전’을 진행하고, 목동점도 ‘소다 패밀리 세일’ 등을 진행한다.

현대아울렛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6개 점포에서 ‘홀리데이 빅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밀레·네파·데상트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방한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4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기존 할인가(20~30%)에서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선 ‘한섬·현대 G&F 패션위크’를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행사장에선 타임·마인·시스템 등 5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차례만 지내고 빨리 돌아와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던킨도너츠·KFC 등 “설 연휴, 할인받아 외식하세요”

음식 준비로 바쁜 명절 연휴에는 외식도 늘어난다. 계절밥상, 던킨도너츠, KFC 등 먹거리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계절밥상’은 CJONE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해년(己亥年) 설 맞이 쿠폰 이벤트를 벌인다. CJ ONE 앱에서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3000명에게 3개 브랜드의 할인 및 서비스 메뉴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던킨도너츠는 ‘설날 기프트팩’으로, 던킨 글레이즈드가 담긴 ‘도넛팩’ 2종(먹고 신나팩, 먹고 노는팩)을 출시했다. ‘먹고 신나팩’(4300원)은 던킨 글레이즈드 6개를 2300원 할인했다. ‘먹고 노는팩’(5900원)은 ‘먹고 신나팩’ 구성에 별도 제작한 ‘굴리굴리 윷놀이 세트’를 추가한 선물 세트다.

KFC도 오는 11일까지 설날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날팩’은 한 팩에 버거 또는 치킨과 함께 인기 사이드 메뉴와 음료 등을 포함한 제품으로,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설날팩1’은 징거버거와 타워버거를 비롯해 텐더, 후렌치후라이, 비스켓, 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날팩2’는 점보스틱오븐치킨과 핫크리스피치킨, 오리지널 치킨 등 KFC의 ‘치킨 3대장’과 텐더, 에그타르트, 비스켓 등 인기 사이드 메뉴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파파존스는 1일부터 5일까지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각각 20%, 30% 할인가로 제공하는 ‘20% 30%’ 플러스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 피자는 존스 페이버릿, 올미트, 스파이시 치킨랜치, 더블 치즈버거, 치킨 바베큐 등 5종이다. 사이드 메뉴로는 파파스 파스타(미트 또는 화이트), 치킨 스트립, 파파스 윙, 치즈 스틱, 베이컨 치즈 스틱, 더블초코칩 브라우니 등 7종이다. 피자와 사이드 메뉴 각 1종씩 선택 가능하며 타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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