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개장후] 뉴욕증시 1월 상승률 1987년 이후 최고...페이스북 10% 상승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2-01 07:22   (기사수정: 2019-02-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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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지수는 소폭 내리고 나스닥지수는 올랐다. [자료제공=네이버증권]

S&P500 1987년 이후 최고 월간상승률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페이스북이 회원기반 확대와 실적호조에 힘입어 10% 이상 올랐다. S&P 500지수는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1월 기준 최고상승률을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19포인트(0.02%) 하락한 2만4999.67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23.05포인트(0.88%) 오른 2704.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8.66포인트(1.37%) 오른 7281.7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특히 S&P 500 지수는 월간 상승률이 7.9%로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월간 상승률 최고를 기록했다. 1월중 상승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는 7.2%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9.7% 올랐다.

페이스북이 회원기반 확대 소식에 전거래일보다 10.82% 오른 166.69달러에 장을 마쳤다. 개장초에는 한때 171.68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애플은 0.72% 오른 166.44달러에, 아마존은 2.89% 오른 1718.73달러에 장을 마쳤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 등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각각 전거래일 대비 1.83%, 0.57% 하락한 104.43달러와 307.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낙관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측이 다음 달 말 중국 하이난성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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