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신보-보증재단-기업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총 2조원 우대보증 지원
송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1-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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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한 건물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사실과 무관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열악한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네 개의 금융기관이 손을 잡았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31일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기업은행과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신보, 보증재단과 함께 기업은행이 납부한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총 2조원 대출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준금리(29일 기준, 1.93%)를 대출금리로 적용하는 ▲초저금리대출 협약보증과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카드매출연계 저금리대출 협약보증으로 구성되었다.

기보를 포함한 보증기관은 지원대상 기업에 보증료율을 인하해주고, 기업은행은 대출금리를 우대해줄 방침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발굴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향후에도 포용적 금융제도 및 지원책을 마련하여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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