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지난해 순익 4338억…사상 최대

송은호 기자 입력 : 2019.01.29 09:00 |   수정 : 2019.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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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지난해 메리츠종금증권이 증시 침체와 초대형 IB와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순익을 달성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9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338억원으로 전년(3552억원)보다 22.1%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금융부문 해외투자 증가와 구조화 금융 영역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트레이딩·Wholesale·리테일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 다변화에 성공하여 전년 대비 질적·양적으로 한 단계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5323억원과 5892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0%와 26.3% 증가했다.

금융투자업의 성장성 지표인 순영업수익(영업수익-영업비용 판관비)은 1조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142억원을 거둬 2017년 4분기 대비 32.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1291억원, 1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37.5%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았지만 각 영업분야마다 리더십과 저력을 발휘하여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신시장을 개척하고 모험자본을 적재적소에 공급하며 앞선 위험관리로 회사의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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