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CJ헬로, ‘CU요금제’ 전국 1만3000개 전국 매장으로 확대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9-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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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 CU편의점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칩 구매

월 1만2900원에 3GB 요금제(음성 250분, 문자 250건) 추가 판매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앞으로 복잡하고 오래 걸리던 요금제 가입과 데이터 구매를 동네 곳곳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헬로모바일이 ‘우리동네 유통전략’으로 선보였던 ‘CU전용 요금제’를 전국 CU매장으로 전격 확대했기 때문이다.

헬로모바일은 CU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심요금제를 전국 1만300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판매해왔던 CU요금제에 'CU USIM 3GB 250분', 'CU USIM 1.5GB 150분'을 더하며 라인업도 강화했다.

CU요금제는 동네 곳곳의 유통 요지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듯 간편하게’ 유심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스마트한 ‘모바일 유저’들에게 큰 이목을 끌어온 이 요금제는 전국 900개 매장을 테스트베드로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USIM요금제 판매량의 10%를 차지했다. 온라인몰에서 동시 판매한 CU요금제를 더하면, 이 요금제의 이용자는 전체의 1/4에 달한다.

헬로모바일은 ‘전국 매장 확대’를 기념해 두 종의 유심요금제도 추가했다. 데이터 3GB에 음성 250분, 문자 250건이 지급되는 'CU USIM 3GB 250분'은 월 1만 2900원(VAT포함)에, 데이터 1.5GB에 음성 150분, 문자 150건이 지급되는 'CU USIM 1.5GB 150분'은 월 9900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사용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인근 CU편의점에서 구매하고 온라인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유심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약정기간이나 위약금이 없어 원하는 기간 동안 사용하다 언제든 바꿀 수 있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CU요금제는 자급제폰이나 듀얼유심폰 등 달라지는 모바일 소비트렌드와 결합해 통신비를 혁신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각도의 제휴와 업무협약을 통해 채널전략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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