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경력단절녀 제2취업 지원…‘SF지점’ 출범

송은호 기자 입력 : 2019.01.25 09:47 |   수정 : 2019.0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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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화재]

[뉴스투데이=송은호 기자] 삼성화재가 경력단절여성에게 제2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화재가 30~45세 ‘경력단절녀(출산 및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특화 영업 조직인 ‘SF(Success of Forty)’지점을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 SF지점은 서울 영등포와 일산, 부천 3개 지역에 있다. 지원은 이달 말까지 가능하며 오는 1월 30일에 각 지점에서 직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경력 2년 이상인 30~45세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SF지점은 경단녀를 위한 특화지점인 만큼 기존 판매채널과 차별화해 운영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영업활동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RC로 일하며 자녀를 직접 돌보고 개인 시간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회경험이 있어도 보험영업은 생소한 육아맘들이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3개월간 금융 세일즈 기초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더불어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영업 방법도 제시한다.

3개월 간의 교육 후 본격적으로 영업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안정적인 소득도 보장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활동목표 달성,고객 관리 등 기본지표에 따라 높은 수수료가 지급되며 본인의 영업성과에 따른 성과연동 수수료도 지급된다.

조경민 삼성화재 영업개발파트장은 “SF지점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뿐만 아니라 증권, 카드 등 종합적 재무설계가 가능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라며 “재취업을 망설이는 많은 경단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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