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신규고객 60% 이상 '모바일 증권' 선택
강준호 금융증권부장 | 기사작성 : 2019-01-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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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블록체인 활용 개인정보 보안·고객 편의 강화…신속한 증권 전달로 완전 계약 유도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오렌지라이프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증권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재정 컨설턴트(FC) 채널을 통한 신계약 청약 고객의 60% 이상, 즉 3명 중 2명이 모바일 증권을 선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 편의 향상과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모바일 증권을 론칭했다.

블록체인에 등록된 해시값과 거래시간은 조작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이를 보험증권에 연동해 위∙변조를 차단하고 진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증권은 계약성립 후 고객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전달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기다림 없이 언제든 자신의 증권과 계약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담당 FC나 콜센터에 바로 전화연결을 하거나 모바일센터를 방문하는 기능도 탑재돼 고객이 궁금한 점을 그 즉시 해소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오렌지라이프 FC채널 신계약 청약 중 61.5%가 증권발행 시 모바일 증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FC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이 전체 중 99%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선호도가 압도적이었으나 이 서비스 시행 이후에는 모바일 증권을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이버·모바일센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재발행을 신청한 경우도 전체 재발행 신청 중 46.5%가 모바일 증권을 선택했다.

박익진 고객인입트라이브 부사장은 "모바일 증권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선호하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한다"며 "무엇보다 계약 후 고객이 자신의 증권내용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어 완전계약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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