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창업 브랜드 ‘멕시카나치킨’, 성공 비결은? ‘소비자 니즈 겨냥한 마케팅’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1-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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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 인기 아이돌 앞세운 맞춤형 마케팅 시행으로 창업인 눈길 사로잡아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장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자영업 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거론되고 있다. 물론 효과적인 홍보 방법은 자영업 시장에서 당연히 중요한 요소지만, 브랜드 경쟁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의 사례를 꼽을 수 있다. ‘멕시카나치킨’은 워낙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치킨 브랜드로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과 이미지가 좋기에 어떤 마케팅 방법을 활용해도 효과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그 와중에도 ‘멕시카나치킨’은 요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는데, 바로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콘’을 모델로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치킨은 ‘국민 간식’으로 불리지만 특히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소비 욕구를 자극시키는 메뉴 중 하나다. 매콤달콤 언제 어디서 즐겨도 맛있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기 때문인데, 젊은 감각의 홍보 모델을 브랜드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법이다.

치킨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으면서 젊은 층에게 좋은 이미지로 어필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 브랜드를 더욱 젊고 호감갈 수 있는 이미지로 변화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멕시카나치킨’은 광고모델인 아이콘과 함께 하는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렇게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가 발생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유입되고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매출 상승 및 초기 투자비용 회수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에 ‘멕시카나치킨’이 가지고 있던 브랜드 경쟁력에 인기 아이돌 그룹이 모델로 나서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셈이다.

실제로 지난해 200여개의 신규 가맹점 개설을 하는 등 창업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에도 다양한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그만큼 ‘멕시카나치킨’의 마케팅 능력이 창업자들의 관심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멕시카나치킨’은 인기 아이돌 그룹을 홍보모델로 계약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마케팅을 실시하는 중”이라며,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자리하면서 매출 상승의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젊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라는 시너지 효과가 발휘 되면서 많은 예비 창업자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실제로 신규 창업과 업종변경 창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꾸준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출 상승 포인트를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 신메뉴인 ‘치토스치킨’은 동명의 과자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위에 매콤달콤한 치토스 맛 시즈닝이 녹아들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각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1세대 치킨 브랜드 중 다양한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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