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시민 여론조사 제외요청에 이낙연, 황교안 테마주 신바람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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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한 유시민 작가 [사진제공=연합뉴스]

“여론조사 대상에서 빼달라” 요청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본인의 거듭된 출마부인에도 불구하고 범여권 유력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고 있는 유시민 작가(노무현재단이사장)가 여론조사기관 등에 대선주사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제외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유 작가의 여론조사 제외요청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주식시장에서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되는 남화산업은 이날 오후 전거래일 대비 13.96% 오른 9550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 역시 전거래일 대비 6.69% 오른 287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되는 한창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5.8% 오른 3100원에 거래중이고 국일신동은 5.99% 오른 5040원에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반면 유시민 테마주로 알려진 포비스티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8.33% 내린 1375원에 거래중이고 와이비엠넷은 6.26% 떨어진 314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유작가가 사외이사로 있는 보해양조는 1.1% 오른 1845원에서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유시민 작가가 범진보 주자 중 나란히 14.9%를 기록해 공동 1위를 달렸고 범보수 진영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19.8%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는 오는 25일 유 작가의 여론조사 제외요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지만 전례가 없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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