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 미국 진출

김연주 기자 입력 : 2019.01.21 15:36 |   수정 : 2019.01.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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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트루잔트'가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의 미국 판매 길이 열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8일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4조 원 규모의 미국 허셉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미국에 진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는 마일란과 바이오콘의 오기브리, 셀트리온의 허쥬마 등이 있다.

온트루잔트의 판매와 마케팅은 파트너사 MSD(미국 Merck)가 담당하게 될 계획이다.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은 초기 유방암, 전이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 2017년 기준 약 8조 원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판매 5위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TNF-α) 제품뿐만 아니라 항암항치료제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앞으로 더 많은 환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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