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전국서 1만6000여 가구 공급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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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반기 공급 예정인 대전 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 2-1블록 [자료제공=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대비 약 36% 증가

서울, 수도권에 전체물량의 56% 공급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민간임대 단지를 포함해 총 11개 단지, 1만5888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2개 단지에서 1만1640가구를 공급한 지난해 대비 약 36% 증가한 것으로 전체물량의 56%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자체사업 물량도 5618가구에 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월 대전시 유성구 도안택지개발사업지구 2-1블록에서 2560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4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을 시작으로 둔촌 주공아파트, 개포1단지 등 총 6개 단지 9053가구를 공급한다.

둔촌주공아파트는 대지면적 54만㎡에 총 1만11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10월 1534가구 규모의 조합분양에 이어 981가구 일반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개포1단지는 대지면적 40만㎡에 총 6642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10월 조합원과 11월 일반분양 물량은 각각 2525가구와 603가구다. 지방에도 부산거제2구역, 전주 태평1구역 등에서 1000가구가 넘는 전국 주요 도시에 대단지 아이파크 단지를 선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용산역 지하개발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벨로퍼로서의 차별화된 행보를 펼칠 계획"이라며 "주택사업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분양실적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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