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건설,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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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현대건설 H-CONTECH 2기 봉사단원이 베트남 응우웬 꽁쯔 중학교 아이들에게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외에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사회공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임직원, 봉사자 등 총 3883명이 2만3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연간 500여명의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외계층 약 2000명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난방 지원, 영양식 지원,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청소년 교육 장학지원, 북촌지역 도시미관 개선, 창덕궁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인 'H-CONTECH'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해외 현지 대학교에서 건설 노하우를 전수하고 건설 주요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2기를 맞은 H-CONTECH 봉사단은 8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 동안 하노이·하이퐁 지역에서, 벽화 및 도색봉사, 초·중아동 교육봉사, 한국 문화공연 및 홍보부스 운영,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설 기술 전수, 적정기술 아이디어 제안 등 현지에 복합적이고 유용한 기술과 문화를 선물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로부터 '2018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지난해 7월 지속적인 사회공헌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위원회는 지역과 전문 영역별 의견을 공유하고 사회공헌 성과 평가, 외부 기관 기부 검토 자문,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 사회공헌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리 회사가 진출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립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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